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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인생도 미분이 될까요]의 2쇄 기념 영상입니다.
책의 4장에 [미분과 적분의 드라마틱한 만남]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딱 3분, 미적분의 아름다운 연결고리를 감상하시겠어요?
적분은 미분을 만나기 위해 2000년을 기다렸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한 차원 높은 원시함수를 찾고 싶습니다.
* 수학디자이너 반쌤의 저서 [인생도 미분이 될까요] http://bit.ly/3K68I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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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다시 미분 적분 – 나가노 히로유키/길벗 – Reader
[리뷰]다시 미분 적분 – 나가노 히로유키/길벗. category 읽다도서 리뷰와 서평 3년 전 by … 제목 그대로 미적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Source: goalof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7/18/2022
View: 8849
다시 미분 적분 독후감 | 미분 개념을 아주 쉽게 (제가 직접) 알려 …
[고등학교 독후감] 수학 책, 미분과 적분을 통해서 미적분의 기초를 깨닫다. … 이번 독후감도 수학 분야의 … 다음에 다시 책을 읽을 때에는. + 더 읽기.Source: you.dianhac.com.vn
Date Published: 7/4/2021
View: 321
[IT] 다시 미분 적분 – 꿈꾸는코난
< 다시 미분 적분 > | 나가노 히로유키 지음 | 장진희 옮김 | 길벗. 길벗출판사 개발자 리뷰어 모집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Source: dreamkonan.tistory.com
Date Published: 11/11/2022
View: 2298
다시 미분 적분 후기 – 투덜이의 리얼 블로그
간만에 수학책을 읽었습니다. 베스트셀러이기도 했고, 미적분과 확률은 계속 일하는데 필요한 부분인데, 내가 기초가 있었나 싶기도 했는데, 마침 회사에서 책을 …
Source: tourspace.tistory.com
Date Published: 8/19/2022
View: 5499
[고등학교 독후감] 수학 책, 미분과 적분을 통해서 미적분의 기초 …
[고등학교 독후감] 수학 책, 미분과 적분을 통해서 미적분의 기초를 깨닫다. … 이번 독후감도 수학 분야의 … 다음에 다시 책을 읽을 때에는.Source: harudaynnight.tistory.com
Date Published: 11/13/2022
View: 489
다시 미분 적분 – 인터파크 – 도서
탄탄한 기초, 든든한 밑바탕이 필요하다면 미분과 적분을 먼저 공부해보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선형대수, 확률과 통계, 알고리즘까지 그 바탕에는 미분·적분 …
Source: mbook.interpark.com
Date Published: 8/21/2021
View: 1074
다시 미분 적분 – 네이버 블로그
또한 미적분을 알아야 선형대수, 확률, 통계 과목들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 고등학교 수업. 미분과 적분은 고등학교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4/2022
View: 5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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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시 미분 적분 독후감
- Author: 수학 디자이너 반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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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civUOL-QPs
Reader :: [리뷰]다시 미분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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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 할 책은 길벗 출판사의 수학 시리즈, [프로그래머, 수학의 뇌를 깨워라!] – 다시 미분 적분 입니다.
길벗은 17년부터 “프로그래머를 위한 ~ ” 시리즈를 출판하고 있는데요. 프로그래머를 위한 선형대수, 프로그래머를 위한 확률과 통계, 프로그래머를 위한 베이지안 with 파이썬, 프로그래머를 위한 기초 해석학이 출판 된 후, 이번 7월에 새롭게 ‘다시 미분 적분’이 나온 것인데요.
본 책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프로그래머를 위한 ~’의 네이밍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미적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은 간단하게 1, 2장으로만 나누어져 있는데요. 정말 심플하게 1장 미분, 2장 적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사실 위 목차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미적분 학습서와 똑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300 페이지가 조금 넘는 이 책은 기성 학습서와 확실히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책의 판형도 A5에 가까운 작은 사이즈에, 분량도 많지 않은 편이지만, 책의 내용은 오히려 상세한 편입니다.
도식과 이미지를 통해 계산 과정을 굉장히 상세히 표현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눈으로 책을 따라가기만 해도 상당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나오던 여러 학습서들이 단순히 계산 과정을 ‘=’ 기호로만 연결하던 것에 비해, 모든 수식에 주석이 달려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기존의 학습서들을 봤던 기억으로는,
학습을 완료할 때까지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량이 비교적 많은 편이기 때문인데요.
그 외에도 계속해서 연습문제를 풀 것을 요구하는 책들이 많아, 부담도 컸습니다.
당연히 손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빠른 시간 안에 숙달이 가능하지만, 빠르게 한번 전 범위를 훑는 목적으로는 본 책이 훨씬 더 부합하는 부분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적인 기초에 갈증을 느끼는 개발자에게 더더욱, 부합되는 책입니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 시리즈를 쭉 공부한다면, 수학적 기초가 약한 개발자도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 본 리뷰는 길벗 개발자 리뷰어 모집 이벤트(11차_7,8,9월 신간도서)로 도서를 지급받은 후, 작성한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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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분 적분 독후감 | 미분 개념을 아주 쉽게 (제가 직접) 알려드릴게요.. 가..가지 마세요. 진짜 쉽다니까요 ㅋㅋ [읽은척책방] 더 이상한 수학책 최근 답변 2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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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분 적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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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수학책을 읽었습니다.
베스트셀러이기도 했고, 미적분과 확률은 계속 일하는데 필요한 부분인데, 내가 기초가 있었나 싶기도 했는데, 마침 회사에서 책을 사준다기에 얼른 주문했습니다.
첫머리의 시작처럼 사실 수학을 공부했다기 보다 읽었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한 챕터 읽고, 고등학교때 시험을 치기위해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 공식을 한번 유도해 보고, 문제도 직접 연습장에 풀어보면서 고등학교때의 감성을 물씬~ 느꼈던 책입니다.
책에서 계속 강조했던것 처럼 공식을 외우면 까먹으니, 유도하는 방법과 원리를 외우면 공식은 언제든지 유도할 수 있다는 말을 잘 따라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사실 서른중반즈음 정석을 다시 한번 풀어봐야겠다란 생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참 행동으로 옴기기 어려운 생각이라 생각에만 그치기도 했고, 그당시 “쉽게 이해하는 미분” “쉽게 이해하는 적분” 이란 책을 구매해서 미분만 보다가 접었던 과거가 있는터라 이 책을 보면서 살짝~ 제 자신을 의심하기도 했었습니다.
“끝까지 다 볼수 있을까?”
하지만 머릿말부터 마지막장까지 다 읽고 이렇게 후기를 남길수 있어서 뿌듯하네요.
머릿말에 쓰여있던 말중에 책에 수식이 들어가는 순간 판매부수가 급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수식없이 말로 쉽게 풀어서 접근하려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그냥 수학 교과서 처럼 등비, 등차수열, 함수의 극한이 왜 필요한지, 미분이 무엇인지, 적분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공식이 나오기까지의 현상을 수식으로 유도해서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를 풀때야 외운 공식을 쓰면 중간 계산과정 한참을 단축시킬수 있지만, 결코 “결과적으로 유도된 결과는 이 공식이니 이 공식을 외워라!”를 말하지 않습니다.
한 단원, 한 단원, 각각의 소개되는 단원들이 왜 필요한지, 수열, 극한, 미분, 적분이 어떻게 흘러가면서 하나의 맥락을 이루는지 수식을 보는 독자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라이프니츠와 가우스의 일화를 하면서 수식만 보다가 지치지 않도록 구성되어 독자에게 쉬어갈수 있는 페이지도 제공합니다.
사실 거의 책 끝무렵, 책의 내용이 수I 의 미적이었는지, 수II의 미적이었는지 헷깔리더군요.
고등학교에서 미적분 배운지가 벌써 20년이 넘어가기에…
집에 20년 넘게 고이 모셔둔 정석책을 펼처보니 수I 과 수II의 미적 모두를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배운 정석의 내용에서 빠진 부분도 있지만, 그건 교과과정에 따라 바꼈을수도 있으니, 고등학교 미적분을 한번 전체적으로 리뷰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책에 수2의 치환적분은 포함되어 있지만 구분구적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눈으로 읽고, 집에와서는 한시간정도 연습장에 직접 문제와 공식을 유도해 보면서 책 보는데 2주정도의 시간이 걸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이상한 눈초리를 봐야 했지만 나름 sin, cos, 인테그랄을 샤프로 연습장에 쓰면서 참 재밌었습니다.
이거 보고 나서 학교처럼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즐겁게 볼수 있었던거 같네요.
저는 사실 고등학교부터 서른까지 공대생이라는 이유만으로 학교에서 미적과 같이 지냈습니다만, 문제를 풀어야 했고, 시험을 봐야 했던 부담감 때문에 그 당시 미적분이 어려웠고, 힘들었습니다만, 이 책은 너무나 재밌고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책 추천드립니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공계생이라도 미적을 다시해야하는 업무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수한 직종이 아니고서야…)
잊었던 미분공식이 머리속에서 휙~ 하고 다시 떠오르는 즐거움을 다른 분들도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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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독후감] 수학 책, 미분과 적분을 통해서 미적분의 기초를 깨닫다.
■ 저번 독후감 읽으러 가기
▶ 책, ‘천재 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 독후감
(https://harudaynnight.tistory.com/15)
이번 독후감도 수학 분야의
독후감을 가지고 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에 읽었던 걸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수학1, 2를 배웠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미적분을 배우는 것을
예습하는 차원에서
읽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내용 중에는
꽤 몰랐던 규칙을 찾아내서 뿌듯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적분을 안 배운 상태여서 그랬습니다.
이번 내용은 미분, 적분의 기초나 정의, 원리들을
정리한 것과 다름없어서
미분과 적분을 모르시는 분은
기초가 되실 수도 있겠습니다.
2016년 12월 16일
고등학교 2학년에
배우게 될 미분과 적분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미적분은 배워왔던 지금 과정과
완전히 다른 개념인줄만 알았는데
중학교, 고1학년 과정에서 배웠던 접선과 함수가
후에 미분과 적분의 주춧돌과 같은 역할임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곡선 위의 어떤 점에도
접선의 기울기를 아는
만능 방법에 대한 설명과 과정을 보며
그에 대한 개념을 깨달았고
어려운 문제까지는 아니라도
기본 문제에 적용 할 수 있었다.
어떤 점에도 기울기를 알 수 있다니 신기했고,
도함수라는 이름만 얼핏 들어본 적이 있고
어떤 내용인지는 몰랐었는데
도함수란 미분법에 의해
원래의 함수에서 생긴 새로운 함수이며
도함수를 구하는 것을
‘함수를 미분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책 속에서 예시로 든 일차함수부터 사차함수까지를
미분법으로 미분하여 도함수를 구하는 것을 보고
원래 함수의 x의 지수가 도함수의 x의 지수보다 하나(1)
더 크다는 걸 눈치챘는데,
책에서 미분의 주요 공식을 제시하면서
함수를 미분하면 보이는 법칙을 설명할 때
내가 눈치 챈 점이 맞았다는 걸 보고 뿌듯했다.
미분의 주요 공식에는 x의 지수가
도함수의 x의 지수보다 하나(1) 더 크다는 것 말고도
x의 계수가 도함수의 지수와 같다는 것도 나와있어, 새로 알게 되었다.
이 미분 공식은 양의 정수 뿐만 아니라
음수, 분수에도 성립하며
계산을 간략화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처음 접해보는 미분 공식을 배워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했었다.
y를 미분할 때, y’ 대신 dy/dx를 써서 미분을 표현하는
라이프니츠의 표기법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라이프니츠 표기법으로 나타낼 수 있고,
복수항으로 구성된 함수를 미분 계산하는 법도
예시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포물선 안쪽을 무수한 삼각형으로 나누어서 넓이를 구하는 착출법이
현대의 적분법으로 이어지는 개념이라는 글을 보고
적분법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대략적으로 이해가 됐다.
이러한 적분의 개념을 통해서
케플러가 행성운동의 법칙을 구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수학과 과학은 밀접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
또, 미적분은 새로운 악기와 연주법을 만드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물론,
비행기 설계나 금융공학, 지진을 대비한 건축 설계 등에서도
사용된다는 걸 보고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해 볼 수 있는 것들에
미분과 적분이 사용된다는 걸 몰랐었는데
우리가 얼마나 수학과 함께 밀접해있는지 몰라,
신기했으며 밀접하다는 걸 깨달았다.
또, 직선이나 곡선을
나타내는 새로운 함수에서
그 직선이나 곡선에 둘러싸인 영역의 넓이를 구하는 것을
‘적분한다’ 고 말한다는 것과
적분함으로써 생긴 새로운 함수를
원시함수라고 하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책 속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있는 예시를 보며 쉽게 이해했다.
그리고, 곡선의 이차함수의 넓이를 구하는 법은
아주 가늘게 분할하여 넓이를 구한 후
원시함수를 구해야 한다는 것과
적분의 주요 공식에 대해 습득하게 되었으며
함수를 적분할 때는
인테그럴과 dx라는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것 배우게 되었다.
미분과 적분은 역의 관계임과
극한의 계산을 그래프와 식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알 수 있었고,
이런 미분과 적분을 뉴턴이 수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한지
1년 밖에 지나지 않은 23살에 연구, 발견하다니
대단히 존경스럽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미분과 적분이 마냥 어려워 보일 줄만 생각했는데
아직 미분과 적분에 대해 다 배운 건 아니지만
기초와 그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는
책을 보며 재밌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는 미분과 적분에 대해
더 정확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뒤에 나오는 삼각함수에 대한
미분과 적분, 과 같은 내용은 어려워서
이해할 수 없었지만 뒤에 있는 내용도
다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서
다음에 다시 책을 읽을 때에는
뒷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이 책을 읽고 미분, 적분이 재밌다고 생각한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는
미적분 1과 2를 굉장히 증오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대학교 1학년 때는
고등학교 미적분 내용의 연장선인
미분적분학 1과 2를 배우고,
2학년 때, 화학과는 물리화학 1과 2에
적용되는 부분이 조금 있으니
이런 미분과 적분의 기초를
단단히 하셔야 함을 아셔야 합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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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분 적분
미분과 적분을 다들 공부해보셨을 겁니다.
고등학생 땐 알았지만, 지금은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배우더라도 사용하지 않다 보면 잊히고 까먹게 됩니다.
수식으로만 본다면 미적분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적분을 공부할 때 나중에 쓰일까 생각하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게임,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알고리즘 분야에서 미적분은 기초입니다.
또한 미적분을 알아야 선형대수, 확률, 통계 과목들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 고등학교 수업
미분과 적분은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배웁니다.
고등학생 때 배우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분과 적분은 초등과 중등 수학을 종합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미분이 어떻게 발견된 지 아신대요?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지는 공의 속도를 분석하면서 뉴턴이 미분을 발견했습니다.
뉴턴은 매 순간 변하는 양을 자세하게 분석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변하는 양을 분석한다는 것이 궁금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를 관찰하며 순간을 잡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의 원인에 대한 결과를 한가지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2. 미분으로 함수의 변화를 분석하다
미분을 하는 목적은 함수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미분으로 그래프를 그리면서 함수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분은 한자로 보겠습니다.
작을 미에 나눌 분을 써서 작은 것으로 나눈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적분은 쌓을 적에 나눌 분의 한자어로 되어 있습니다.
나눈 것을 쌓아 올리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미적분은 작은 것으로 나누며 분석하고 분석한 것을 쌓는다는 형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쌓아 올린다는 것은 통합하고 합치는 것으로 봐도 됩니다.
다시 미분 적분 작가 나가노 히로유키 출판 길벗 발매 2019.07.31. 리뷰보기
PS.
이 책은 미적분을 어렵게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수익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와 어떻게 식이 변형되는지도 알려줍니다.
미적분을 분석과 통합으로 간단하게 정의하며 기초수학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미분과 적분은 오랫동안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이 책을 보면 공부했던 것도 떠오를 것입니다.
미적분을 어려워했던 분들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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